WAM Trainning Program
WAM의 훈련을 통해 ‘선교시 치료에 자신있는 의료선교사‘로 다시 태어납니다.
영성훈련
선교는 예배가 그 성패를 좌우합니다. 그날 하루의 예배가 온전한 제사로 드려지느냐 아니냐가 하루 의료선교를 주관합니다.
달란트훈련
WAM선교단원 모두는 주행학교육을 통해 예수님의 인애지심을 배워 육신의 치료 뿐만 아니라 영혼의 위로를 줄 수 있는 진정한 의료선교사의 모습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현지인 의료선교사 양성과정
현지인 의료선교사 양성과정을 통해 선교지에서 1년 365일 의료선교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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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훈련
영성훈련은 선교에 파송되기 전에 함께 모여 하나님의 능력을 구하며 선교사로서의 영성을 구하는 모임입니다.
선교는 예배가 그 성패를 좌우합니다. 그 날 하루의 예배가 온전한 제사로 드려지느냐 아니냐가 하루의 의료선교를 주관합니다.
연중 25회 ~ 50회로 진행되는 영성훈련 프로그램은 영적 전투지인 선교지에서 말씀과 찬양과 기도로 무장하여 의료선교를 감당할 수 있도록 평소에 묵상과 기도 찬양을 통해 예배의 삶을 훈련합니다.
미국은 토요일 저녁, 한국은 주일 오후에 전국의 WAM 단원들이 기도처소에 모여, 한주간 묵상한 말씀을 <생명의 삶>을 통해 나눕니다.
달란트훈련
WAM은 전통 동의학인 주행학을 통해 한방의료선교를 준비합니다.
선교지의 환자들은 국내에서 접하기 힘든 증상의 중환자들입니다. 때문에 적용할 수 있는 혈법과 실제로 증상을 다스릴 수 있는 교육을 실시합니다. 선교지 상황을 미리 파악하여 선교지 실정에 맞는 주요 증상들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이론과 침자실습을 통한 교육을 실시합니다.
WAM 의료선교사 모두는 주행학교육을 통해 예수님의 인애지심을 배워 육신의 치료 뿐 아니라 영혼을 위로하는 진정한 의료선교사로서 거듭나게 하는 교육을 우선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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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 양성훈련
선교지 현지국민 가운데 선교사로서의 부르심을 확신한 인재를 선발하고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WAM 의료선교사로 훈련한 후, 선교지로 파송하여 1년 365일 의료선교 사역을 담당할 수 있도록 하는 과정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 이후로 미전도 종족으로 나가는 최선의 길은 의료선교이며 그 어느 때보다 세계 각 지역에서 의료선교를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미전도 종족 지역 대부분은 의료혜택의 사각지대이므로 특히 의료선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습니다.
최고의 의료진 양성을 위해 WAM은 주행동양의학을 통해 이론과 임상교육을 진행합니다. 주행동양의학회는 전문성과 체계성을 갖춘 다양한 의학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과 한국에서 1,000여 명의 의료진이 이 과정을 통해 교육을 받았습니다.
지난 24년간 한건의 의료사고 없이 30만 명이상에게 의료사역을 진행하였습니다. 원리에 입각한 한의학 이론과 철저한 임상실기 훈련을 통해 안전한 치료를 보장합니다.
난치성 질환에 대한 치료효과를 통해 복음에 적대적인 선교지역에서도 지속적인 사역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